어느덧 뒤돌아 보니, 많은 시간이 흘러간 것 같다. 문득 문득 그런 생각이 들때마다 내가 뭘 하고 있었던 거지 ...
내가 가려고 했던 길이 정말 맞나 ? 하고 고민했던 순간들도 많이 있었던 것 같다.
벌써 IT업계에 들어온지 7년차란다... 정녕 내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 보았을 때에 7년차 맞나 ? 조금 부끄러웠다.
오늘은 문득 조금은 센티멘탈 해지는 아침이었다. 무언가 뿌듯하면서도 아직 마음 한구석에는 아쉬움이 있는.. 뭐 ^^
음~ 열흘 정도 무언가를 열심히 준비해왔고, 어제 그 표현을 할 수 있었던 순간이었으니 말이다.
아직은 완전히 결정되지 않은 상황이라 ^^ 일상으로 다시 돌아가야지 하는 생각뿐 ~~ 평상심 평상심 !!
하지만 그 열흘이 정말 소중한 시간이라는 생각이들고, 문제 해결 접근이 이러했구나 하며,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다. 감사합니다. "ㅇㅍㅁㄹ"
무엇보다도
검색에 대해서 서스럼 없이 얘기할 수 있고, 들을 수 있는 그러한 행복함을 느낄 수 있었다.
처음
검개그 모임에 갔을 때에 늦은 밤까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검색 얘기 했던 때가 생각이 났다.
집에 돌아가면서 남아있는 분들을 보면서 어찌나 아쉬웠던지... 그노무 지하철 막차시간 때문에 ^^
하핫~ 여하튼 많은 분들(
typos,
고감자,
하얀눈길,
형석,
김정은, 원철군)의 응원과 도움이 큰 것 같습니다.
앞으로 더욱 정진해야겠습니다.
검색으로 모든 사람이 행복해질 수 있는 그 날까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