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12월 18일 둘째 아이를 낳았습니다. 짝짝짝!!!
경황이 없어서, 이제서야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데, 축하해주세요 ^^;
10개월이라는 기간이 우리에게는 정말 길고 소중한 시간 이었습니다.
또 다른 나를 보게해 주었고, 나를 성장하게 해주었으니까요... 앞으로 더 많은 것들이 놓여있으리라 생각됩니다만, 잘 해쳐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.
아직 이름은 정하지 않았고, 태명만 '강' 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. (건강하라고 강이라고 지었구요...--;)
거의 7주일 간을 휴가를 내고 집에서 가사일만(?)을 도맡아 하다보니 주부가 다 되어갑니다.
밥부터 해서 청소, 빨래 장보기, 애보기, 첫째와 놀아주기 등등
이제는 반찬이랑 국거리도 제법 맛이나는 것 같습니다. (내가 생각할 때는 말이죠, 사실 와이프도 조금은 인정했습니다.)
내일 부터는 출근이네요... 훗~ 2007년 한 해도 이렇게 마무리가 되어갑니다.
모두들 건강하시고요, 복 많이 받으시고, 행복한 2008년 되시길 바랍니다.
This article written by springnote.